[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청과물 박스를 옮기고 있다. 역대 최장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 및 과일값이 평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2020.09.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1일 17:31
최종수정 : 2020년09월21일 17:3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청과물 박스를 옮기고 있다. 역대 최장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 및 과일값이 평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2020.09.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