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재난지원금 28~29일에 1차 지급…추경 통과시 대상자에 문자 안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대상 지원금 28일에 지급 전망
돌봄지원금도 추석 전 대부분 지급될 듯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가정 등에 대한 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할 방침이다.

20일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직전인 28~29일에 각종 지원금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22일 국회를 통과한다고 전제한 스케줄이다.

정부는 4차 추경안의 국회 통과 시기를 전후해서 지원금 대상자에 안내 문자를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들은 별도의 서류 증빙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취합과 확진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자금 집행은 추석 직전인 28~29일에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인근의 한 폐업 소상공인 업체 사장이 입구에 폐업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0.09.18 mironj19@newspim.com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 재확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새희망자금'은 28일에 대부분의 대상자에게 자금이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에는 150만원, 집함금지업종 소상공인에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총 291만명에 달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가구에 주는 특별돌봄 지원금도 대부분 추석 전에 지급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돌봄 지원금은 아동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

특수 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도 추석 전에 50만원씩 지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50만명이 추석 전 지급 대상이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 신청하는 이의 경우 추석 이후 신청을 받아 11월 중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취업을 하려 했으나 취업하지 못한 청년에게 50만원씩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도 29일에 입금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정부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추석 전에 가능하면 집행을 하는 게 목표"라며 "일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다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