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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열성' 평양 당원들까지 태풍 피해 복구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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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평양당원의 함경도 복구현장 도착 보도
北, 태풍 '마이삭' 이어 '하이선'까지 겹쳐 피해 심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서한을 받고 모인 '제1 수도당원사단'이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장에 도착해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동지의 공개서한을 심장으로 받아안고 평양을 떠난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9일 함경남도 피해복구현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제1수도당원사단이 함경남도 피해복구 현지에 도착했다. [사진 = 노동신문] 2020.09.10 oneway@newspim.com

신문은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은 현장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공사의 선후차를 옳게 선정하고 노력조직과 자재보장대책 등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각 대대의 전투원들은 배낭을 벗어놓기 바쁘게 새로 일떠세울 살림집부지들에 대한 지대정리작업에 일제히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건설장 곳곳에는 당의 전투적 구호들과 표어들도 게시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8일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궐기대회를 한 뒤 함경도로 출발했다. 이날 평양 시내에서는 근로자들의 환송도 있었다.

앞서 북한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9일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대흥청년영웅광산,룡양광산,백바위광산에서 2000여 세대의 살림집과 수십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거나 침수됐다"고 피해 소식을 전했다.

이어 "5개소에 6만m의 도로가 유실되고 59개의 다리가 끊어졌으며 31개소에 3500m 구간의 철길노반과 2개소에 1130m의 레일이 유실됐고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침전지언제가 파괴되고 수많은 설비들이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강원도에서 최소 1만8700명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미국의소리(VOA)방송에 따르면 유엔의 위성 사진 분석기구인 활동위성프로그램은 북한 강원도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7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했다.

유엔이 공개한 강원도 지역 지표수 사진을 보면 약 8000㎢ 중 33㎢가 침수됐으며 전체 강원도 지역 주민 중 2%인 1만8700여 명이 침수 피해를 본 거승로 집계됐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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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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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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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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