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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초등생 대상 키즈콘텐츠 출시..."영어책부터 AR코딩학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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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교육 필요성↑...초등생 가정학습서비스 개시
월 1만1000원부터...키즈특화 'U+초등나라 갤탭S6 Lite'도 출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유아전용 'U+tv 아이들나라'를 서비스 중인 LG유플러스가 이번엔 초등학생 타깃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EBS 스마트 만점왕'부터 '리딩게이트'까지 업계 인기 초등 교육 콘텐츠를 앱 하나로 볼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 'U+초등나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계속되며 대부분 학교가 원격 수업에 돌입하고 학원들은 사실상 '셧다운' 상태가 됐다. 교육에도 학원이나 학교 대면학습을 보완할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조성되며 가정 내 온라인 교육 필요성이 높아졌다.

정숙경 LG유플러스 스마트교육사업단장은 "'아이들나라'로 쌓은 교육 노하우로 U+초등나라를 개발했다"며 "'교육은 LG유플러스'라는 믿음이 생길 때까지 교육 영역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 모델이 U+초등나라를 활용해 가정에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LGU+] 2020.09.10 nanana@newspim.com

◆코로나19 이후 초등생 부모의 '온라인 학습' 관심 높아져

LG유플러스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7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조사에서 코로나19 이후 응답자의 31.3%가 '관심 있는 교육 형태의 우선 순위가 달라졌다'고 답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급증한 교육 형태 항목은 '온라인 학습'(+60.8%p)과 '자체 교육'(+27.2%p)이었다.

"코로나 이후 학교에 못 가 학습 수준이 떨어질까봐 걱정이지만 학원에서도 감염사례가 발생해 대면·집합 수업은 불안하다", "대면 수업 외 언택트 수업에서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좋겠다", "초등 입학 전까지 인터넷(IP)TV로 동요와 영어 콘텐츠를 활용했는데 초등생을 위한 볼거리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EBS 스마트 만점왕, 리딩게이트 등 공신력있는 전문 콘텐츠와 제휴하고, 증강현실(AR) 등 실감 미디어 및 과학·체험 주제 창의교육 콘텐츠를 발굴, 초등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U+ 초등나라 콘텐츠 특징 [자료=LGU+] 2020.09.10 nanana@newspim.com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 6종을 하나의 앱으로

U+초등나라는 6종의 초등 인기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초등 정규 교과과정부터 아이 수준에 맞춘 영어, 제2외국어, 실감형 콘텐츠까지 알찬 교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 만점왕'을 강의를 보며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개발, 단독 제공한다. '만점왕' 교재보다 3배 많은 문항을 탑재해 개념 이해부터 심화 문제풀이까지 보다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아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을 분석해 개인별 오답노트도 작성할 수 있다.

또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구독률 1위로 미국 공교육 3~5학년 수준 영어 문장으로 구성된 주간신문 '키즈타임즈'로 수준별 영어 학습 ▲수강생 35만명 보유 '문정아중국어'의 놀이 중국어 특화 콘텐츠 ▲과학실험과 코딩학습까지 아이 스스로 즐기는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V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까지 실감형 교육 콘텐츠로 학습에 흥미를 더한다.

◆태블릿PC로 이용 가능...월 이용료 1만1000원부터

U+초등나라는 전용 키즈 특화 태블릿 'U+초등나라 갤럭시 탭 S6 Lite'(출고가 49만5000원)를 함께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U+초등나라 특화 태블릿은 U+초등나라 앱과 유해 콘텐츠 차단 및 사용시간 설정이 가능한 'U+키즈홈'이 탑재된 LG유플러스 전용 단말이다.

이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7.0 이상 태블릿PC를 보유한 고객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앱마켓을 통해 U+초등나라를 내려 받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폰과 PC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일부 서비스의 경우 IPTV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혹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월 8만8000원) 요금제 이상 이용중인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는 U+초등나라 서비스 가입시 2년 약정 기준 최저 1만1000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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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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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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