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휴테크 안마의자, 코스트코 온라인 몰서 i7 플러스 프로모션

기사입력 : 2020년09월07일 14:34

최종수정 : 2020년09월07일 14:34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은 추석 선물 수요를 반영해 오는 13일까지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서 'i7 플러스 스페셜 프라이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i7 플러스는 프로그램 작동 시 자동으로 어깨 위치를 탐색하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최적화된 안마를 제공하며, 안마를 받고 있을 때도 3단계 무중력 안마 자세로 체중을 분산시켜 편안함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휴테크 안마의자,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서 13일까지 i7 플러스 특별 행사 진행. [사진=휴테크] 2020.09.07 jellyfish@newspim.com

또한 '시원안마', '편안안마' 등 자동프로그램 5가지가 탑재됐으며 찜질이 가능한 온열 패드가 엉덩이 부위에 내장되어 있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고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코스트코 온라인 행사와 동시에 휴테크는 13일까지 코스트코 울산점 로드쇼를 진행한다. 다음 날인 14일부터 27일까지는 송도점에서 안마의자 로드쇼를 개최하며, 같은 기간 동안 코스트코 전 지점에서 레스툴 발마사지 그레이 컬러 단일 상품으로 특판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남영철 휴테크 영업2팀 과장은 "휴테크 i7 플러스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안마의자다"라며 "앞으로도 휴테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트코 온·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안마의자는 휴테크 제품이 유일하며, 휴테크는 5년 연속 코스트코에서 영업·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휴테크는 창립 13주년을 맞이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휴테크 안마의자를 구입하거나 렌탈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삼성 QLED 8K 대형 TV를 비롯해 냉장고, 에어드레서 등 프리미엄 가전을 증정한다. 휴테크 전국 직영전시장은 물론,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 등 구매처는 무관하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