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당명 바꾼 국민의힘, 로고 '투톤 컬러' 검토...김수민 "국민 다양성 담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은 다양한 의미 내포…다양한 색깔 사용해야"
김수민 "지평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느낌 주는 방법 고민"
국민의힘 청년정당, 2~3개월 후 출범…당헌·당규 개정돼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새로운 당명과 정강·정책을 수립한 국민의힘이 당명과 로고 교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이라는 다양성을 감안해 단색 보다는 여려가지 색을 복합해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색과 로고는 15일 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당색에 대해 "꼭 단색만 써야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며 "'국민'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색깔을 써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수민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과 김은혜 대변인이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8.31 kilroy023@newspim.com

지난 2일 당명과 정강·정책 개정 작업을 마친 국민의힘은 당색과 로고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 추석 전까지 현판식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수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은 지난 4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종인 위원장이 숙제를 내주셨다. 색깔이나 이름에 '다양성'이라는 기치를 녹여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며 "그런 부분에서 색깔도 2~3가지로 혼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러가지를 두고 고민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보수 정당의 상징이던 빨간색을 굳이 고집하기보단, 이전에는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김 본부장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새로운 걸 만드는 게 아니라 익숙한 것은 낯설게 하는 작업"이라며 "빨간색을 다시 사용해도 이념적인 느낌 말고 조금 더 탈이념적인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느낌을 주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비대위는 청년정당인 '청년의힘'을 연내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취임 이후 청년정치인 육성시스템을 강조해왔다. 이에 독일 기민당 청년조직 '영 유니온'을 모델로 삼은 청년정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청년의힘 출범 시기는 2~3개월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정당준비위원회를 맡고 있는 김재섭 비대위원은 "당헌·당규가 먼저 통과되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어 "지금 청년정당을 운영하게 되면 당헌·당규에 없는 조직을 운영하게 된다"며 "각 파트별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당헌·당규가 개정되면 곧바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빠른 시일 내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를 발족한다는 계획이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