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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일 확진자 50명대로 '감소'…누적확진자 35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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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다며 도민 협조를 당부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4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다가오는 주말에도 경각심을 가지고 꼭 필요한 외출과 모임이 아니라면 가급적 집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52명이 증가한 총 3529명으로, 도내 1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2일 87명, 3일 63명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4일 기준 신규 확진자 중 감염 원인불명 확진자는 23.1%인 12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6명으로 30.8%를 차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남양주 진접 웅진북클럽 관련 5명, 안산 참새들에수다 관련 4명, 성남 BHC 수진역점 관련 2명, 영등포 권능교회 관련 2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1명이다.

남양주 진접 웅진북클럽과 관련해 3일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첫 확진자는 해당 북클럽 직원으로, 2일 발열 및 근육통 등 증상 발현 후 확진됐다. 이어 직장동료, 가족접촉자 등 28명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 직장동료 4명이 추가 확진됐고, 나머지 2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산 소재 술집 참새들에수다에서는 지난 2일 방문자의 첫 확진 이후, 3일 술집 내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도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 사이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성남 BHC 수진역점 관련, 1일 해당 업소의 아르바이트생의 확진이후 가게직원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총 6명이 확진됐다. 도는 지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가게 방문자를 대상으로 능동감시 중이다.

영등포구 권능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영등포 권능교회 관련이 6명, 2차 전파사례인 고양 일이삼요양원 관련이 15명 등 총 21명이다. 이중 3일 추가 확진된 2명은 권능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코호트 격리 중인 해당 요양원의 입소자 1명이다.

3일 배우자의 확진으로 당일 검사를 받았던 연천소방서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의 배우자는 먼저 확진된 이웃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연천소방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중이며,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토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4일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화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다.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검사대상 1만3,429명 중 1만194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83명이 양성을 받아 약 0.7%의 양성률을 보이며, 1만166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9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4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02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87%인 524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3일 18시 기준 641명이 입소하고 있어 60.7%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414명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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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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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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