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시 내년 정부 예산안 6577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사업 등 3대 전략산업 추진 탄력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목포시 관련 80개 사업에 6577억원이 반영돼 3대 전략산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결정된 중앙 부처(안) 6217억원 보다 360억원이 증액됐다.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활동 [사진=목포시] 2020.09.03 kks1212@newspim.com

그동안 김종식 시장이 정부 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라는 게 목포시의 설명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대형 SOC사업 분야에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건설 및 전철화 2542억원 △목포~송정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2000억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연결도로 개설 298억원 등이 반영됐다.

항만개발 사업 분야에 △목포남항 투기장 환경개선 4억원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132억원 △신항 배후단지 조성 106억원 △신항 대체 진입도로 개설 3억원 △스마트 선박 안전지원센터 구축 18억5000만원 △목포항 선원복지회관 건립 10억원 등이 확보돼 목포 항만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사업 분야에는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37억원 △전남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33억원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 기반강화 25억원 △친환경 대체연료 실증 기술개발 72억5000만원 △전기 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130억원 △수출전략형 김 가공제품개발 11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조성 10억원 등이 계상돼 목포시 3대 미래전략사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수산식품산업이 원활히 추진될 전망이다.

지역개발 사업으로는 △목포 종합경기장 건립 80억원 △호남권 평화+통일센터 건립 27억원 △생활형 SOC사업인 용해지구 문화시설 건립(주거지 주차장포함) 31억5000만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65억원 △어촌뉴딜사업 58억 8800만원 등이다.

이밖에도 도서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도서지역 상수도 해저관로 매설공사 33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10억원 △달리도~외달도 해상보행 연도교 개설 14억 4200만원 등이 반영됐다.

도시재생사업으로는 △근대문화사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5억원 △유달동 대반마을 새뜰마을사업 10억 9800만원 △1897 개항 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 51억 2000만원 △서산동 보리마당 뉴딜 33억 1000만원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사업 10억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20억원 등이 포함돼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인 원도심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10~11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의 미래 먹거리인 3대 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며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협력 채널을 상시 유지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