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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미주지역 신재생시장 첫 진출…25년간 안정적 수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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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재생자산 지분인수 계약·공동개발협약 체결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처음으로 미주지역 신재생시장에 진출했다.

한수원은 알파자산운용, 스프랏 코리아(Sprott Korea),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과 지난달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해외 신재생사업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은 이날 4곳의 대형 육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해 브룩필드 리뉴어블(Brookfield Renewable)과 인베너지(Invenergy)로부터 49.9%의 지분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네브라스카주 프레리 브리즈 발전단지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0.09.01 fedor01@newspim.com

이번에 지분을 취득한 발전단지는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리지(California Ridge, 226㎿), 비숍 힐(Bishop Hill, 218㎿), 네브라스카주 프레리 브리즈(Prairie Breeze, 201㎿), 텍사스주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 207㎿)로 이미 다년간의 운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국 전력구매자와 장기간의 전력구매계약과 세계적인 운전·유지보수(O&M) 업체와 장기 발전소 관리운영계약이 체결돼 있어 향후 25년간 안정적인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주지역 신재생시장에 최초로 진출하는 한수원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한국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지위 확보와 사업 성공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에 그치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추가 사업개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신재생사업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미국 육상풍력 지분인수 사업은 한수원과 국내 금융기관이 시너지를 통해 해외 신재생시장 진출에 성공한 의미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는 기반을 강화했고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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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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