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바디프랜드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안마의자 부문 5년 연속 1위. [사진=바디프랜드] 2020.09.01 jellyfish@newspim.com |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미션을 실현할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추격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겠다는 '오감 초격차' 경영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갈수록 심화되는 안마의자 시장에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온 바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펼치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을 거듭할 바디프랜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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