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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L&S VC 매각…신기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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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코아시아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설립 추진을 위해 계열사 엘앤에스벤처캐피탈(L&S VC)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상대방은 신성델타테크, 매각 대금은 85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L&S VC와 같은 창업투자회사(창투사) 특성상 관련 법령으로 인해 신기사 대비 투자 영역이 제한적이었다"며 "매각 대금을 활용해 신기사 설립을 추진하고 성장성이 높은 중소 시스템 반도체 IP 기업에 투자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코아시아 제공]

코아시아는 신기사 설립을 통해 기술력을 갖추고도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IP(반도체 설계자산) 기업들을 발굴하고 상생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전략적 투자로 개발비를 지원하고, 삼성전자 파운드리 전용 디자인솔루션파트너(Dedicated DSP) 지위를 바탕으로 웨이퍼 샘플을 포함한 제품 디자인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코아시아의 미주권 및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개척도 가능할 전망이다. 코아시아는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유럽 지역까지 추가 확장을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신기사 설립 작업은 L&S VC 매각 완료 시점인 오는 10월 6일부터 진행되며 가칭 '씨앤씨아이(C&C I, CoAsia&Connectional Intelligence) 파트너스'로 출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IP 기업부터 유망 기술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업까지 활발한 투자를 진행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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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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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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