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중전쟁' 역주행 미국증시 유망주 웨이라이 중국 전기차, 비결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황 전망 낙관 투자 쇄도, 금융권 신영 공여 집중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웨이라이(蔚来, NIO) 자동차 주가가 글로벌 기관들의 투자가 집중 되면서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매체 동방재부(東方財富)가 27일 보도했다. 이 회사 주가 폭등의 배경은 재무 리스크 완화와 친환경 전기차 시장 전망 개선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 증시 상장 대표적인 중국 테마주인 친환경 전기차 웨이라이 주가는 올해 최저점 2.11달러에서 무려 745%의 폭등세를 나타냈다. 연초 주가 3.72달러에 비해서도 379%나 뛰어올랐다. 웨이라이 주가는 27일 장중 12%나 상승, 최초로 20달러 대를 터치했다.  시가총액도 한순간에 230억 달러로 불어났다.  

스위스 은행 보고서는 웨이라이 주식에 대한 평가를 '매각'에서 '중립' 으로 바꿨다. 주가 예상치도 1달러에서 무려 1500%가 넘는 16.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웨이라이 자동차가 6월 자금조달에 성공한 후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완화 된 점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전기차 수요가 팽창하는 점 등을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특히 중국 전기차 수요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ES8 모델의 갱신과 이에따른 전기차 판매 호조 전망이 겹쳐 웨이라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모건 스탠리도 26일 웨이라이 평가 등급을 '중립'에서 '매입'으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20.5달러로 높였다. 시티은행도 목표 주가를 18.1 달러까지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미 증시 중국테마주 웨이라이 친환경차 주가가 최초로 20달러를 넘어섰다.  2020.08.27 chk@newspim.com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웨이라이가 허페이(合肥)시 정부 투자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재무 위험이 하락, 현금흐름과 매출 총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웨이라이는 허페이 건설로 부터 48억 위안의 자본을 끌어들이는 등 올해 들어 모두 100억 위안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또한 7월들어 6개 은행으로 부터 104억 위안의 신용을 공여받았다.

이 회사는 2분기 재무 보고중에서 자본 유치와 대출 등을 통해 계획대로 운영 자금이 확보됨에 따라 향후 12개월간 회사를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웨이라이는 2020년 2분기 재무보고서에서 영업 수입(매출)이 37억 189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비 14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회사가 예측했던 35억 3420만 위안을 초과하는 실적이다. 코로나19 영향이 한창이었던 1분기에 비해서는 171.1% 증가했다.

ES8와 ES6 모델을 중심으로 웨이라이는 2020년 상반기 1만 7702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이중 2분기 인도량이 1만 331대에 달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3분기 인도량은 1만1000대~1만1500대에 이를 것으로 이 회사는 보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