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과 당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사는 40대 A(대전 235번) 씨가 지난 25일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25일 확진된 대전시청 출입기자(230번)의 접촉자다. 검사를 받은 25일부터 두통 등을 앓았다고 진술했다.
충남 당진시에서는 당진 2동에 거주하는 80대가 확진됐다.
당진시는 역학조사 후 자세한 사항을 안전 안내 문자 등으로 알릴 방침이다.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청양군에서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2명과 예방적검사를 받은 15명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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