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야구 1차지명] 두산은 유격수 안재석, 키움은 투수 장재영, LG는 강효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두산베어스는 안재석, 키움 히어로즈는 장재영, LG 트윈스는 강효종 등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총 9명의 2021년 신인 1차지명 선수를 확정했다.

2021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 [자료= KBO]

먼저 두산 베어스는 서울고 유격수 안재석(18)을 1차 지명했다.
우투좌타인 안재석은 키 185cm 체중 75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공수주 모든 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기량을 보유하고 있고 유격수에 최적화된 선수다.

현재 성적은 12경기에 출전해 38타수 14안타, 타율 3할6푼8리에 11타점 11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에는 9경기에서 31타수 15안타 타율 4할8푼4리에 7타점 9득점을 올렸다.

두산베어스는 타구 처리 감각이 좋고, 핸드링이 유연하며,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하는 안재석의 장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또한 손목 힘이 강한데다 컨택트 능력이 있고, 주루 센스까지 갖춘 안재석이 차세대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안재석은 "저를 뽑아 주신 두산베어스에 감사하다. 장차 잠실구장 내야를 책임지는 선수가 되겠다"며 "서울고 감독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키움히어로즈가 지명한 덕수고 투수 장재영. [사진= 키움]

키움히어로즈는 덕수고 투수 장재영(18)을 지명했다.
188cm, 92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지닌 장재영은 150km 이상의 빠른 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특히 속구의 구위는 '탈고교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꾸준히 150km 이상의 위력적인 공을 던졌으며, 올해는 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157km를 던지며 주목을 받았다.

이상원 스카우트 팀장은 "장재영을 지명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장재영은 중학교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선수다. 150km 이상의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국내 유일한 고교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 구단은 장재영이 팀에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1차 지명 선수로 지명된 장재영은 "키움에 1차 지명돼 영광이다. 키움은 평소 가고 싶었던 팀이어서 더 기쁘다. 키움에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다. 육성시스템도 KBO리그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항상 배운다는 마음과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LG트윈스 역시 투수 강효종을 1차지명했다. [사진= LG]

LG트윈스는 2021년 KBO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충암고 우완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강효종은 키 185cm, 몸무게 86kg의 체격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로 3학년인 올해 고교야구리그 2경기(7,1/3이닝)에 등판하여 1승 평균자책점 0,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으며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스카우트팀 백성진 팀장은 "강효종은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 운영에 장점이 있는 즉시 전력에 가까운 기량을 보이는 선수이다. 또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커맨드 능력은 올해 지명 대상자 중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