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
- 군이 DMZ 북한 지뢰 매설 가능성을 알고도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그는 이를 이적행위이자 탄핵사유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군이 지난해 비무장지대(DMZ) 내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을 파악하고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명백한 이적행위이자 확실한 탄핵사유"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지뢰 매설, 이재명 정권이 1년 넘게 깔아뭉갠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작년 9월 23일 우리 군은 한미 연합 위성 수집 자산을 토대로 '지뢰 매설 추정 지역'까지 식별했다고 한다"며 "합참이 이를 즉각 안규백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가 됐을 것"이라며 "그런데도 군은 이를 '지형 변화'라고 축소·은폐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북한이 DMZ에 지뢰밭을 만든 걸 알면서도 1년 넘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그 결과가 이번 지뢰 폭발 사고"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다"며 "군의 축소·은폐, 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시킬 수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군의 강력한 대응을 막고 있는 것도 이 대통령"이라며 "불의의 사고라고 해놓고, 지금껏 북한에 단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명백한 이적행위, 확실한 탄핵사유"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