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사랑제일교회 64명 추가확진, 총796명…168곳 역학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2주 확진자 감염경로 국내집단발병 62%…"감염 확산 우려 지속"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64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했다. 방역당국은 N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12시 기준,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현재 총 7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747명, 비수도권에서 49명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로 인한 확진자 발생 장소는 21개소이며, 이들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8명이다. 방역당국은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총 168개 장소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콜센터(4개), 직장(64개), 사회복지시설(17개), 의료기관(11개), 종교시설(16개), 어린이집·유치원(11개), 학교·학원(43개), 기타(2개) 등이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는 조사 중 3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 총 104명이 됐다.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양평군 단체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누적 90명)됐고, 서울 성북구 체대입시 학원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누적 29명)됐다.

또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2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 간 역학적 연관성은 조사 중에 있다.

서울 영등포구 현대커머셜 강서지점·대구 수성구 일가족 관련해서도 자가격리 중 3명,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아울러 서울 성북구 극단 '산'과 관련해 접촉자 및 자가격리 중인 9명이, 서울 송파구 일가족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1명이, 서울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 관련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176명으로 증가했다.

파주시 스타벅스(파주야당역점)와 관련해서도 2명(자가격리 중 1명,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누적 확진자는 총 60명이다.

이와 함께 인천 남동구 열매맺는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창회 속초여행 관련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8명이 됐다. 감염원 및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그 외 부산 사상구 지인모임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직장(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동료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충남 천안시 동산교회(동남구 소재)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

전북 익산시 일가족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끝으로 강원 원주시 체육시설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18명이 됐다.

권 부본부장은 "최근 2주간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집단발병 62%"라며 "조사 중 비율도 20.2%로 높아 추가 감염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달 9일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신고된 2440건 기준으로, '국내집단발병' 1512명(62%), '조사 중' 494명(20.2%), '해외 유입' 170명(7%) 등이다.

최근 2주간(8월 9~22일)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32%이며,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감염 확산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들께서는 외출·모임·행사·여행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며 "특히,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은 외출이나 만남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검역단계에서 4명이,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3명이 확인됐다. 이 중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은 1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7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필리핀 4명, 인도 4명, 일본 2명, 카타르 1명), 아메리카 3명(미국 3명), 아프리카 3명(이집트 1명, 세네갈 1명, 에티오피아 1명)이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