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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봉] 이통3사 CEO 연봉 1위 SKT 박정호...44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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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반기보고서서 CEO 연봉 공개...SKT·LGU+·KT 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올 상반기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40억원대 연봉을 받으며 이통3사의 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부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사장) 순이었다.

14일 SK텔레콤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은 급여(8억5000만원)와 상여(35억7000만원)를 합쳐 총 44억2000만원을 올 상반기 수령했다. 상여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이다.

[서울=뉴스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SKT타워(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경영성과와 사업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SKT는 이번 주총에서 이동통신사 최초로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사전 방역과 좌석 간격을 넓히는 등 주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2020.03.26 photo@newspim.com

SK텔레콤은 "2019년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5.2% 상승한 17조7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끄는 등 중장기적 기업가치 창출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경영성과급 지급 이유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하 부회장이 급여 7억7400만원과 상여 12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을 합쳐 총 20억6700만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매출 9조5000억원, 영업이익 6800억원 등 계량지표에서 성과를 창출했고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제시 및 사업구조 변화를 이끌어내는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구 사장은 급여 2억4900만원과 상여 40억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6000만원을 받았다.

황창규 KT 전 대표이사는 상반기 총 22억5100만원을 받았는데 이는 급여 1억4200만원과 상여금 6억2900만원 및 퇴직금 14억7400만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KT는 "황 전 대표이사의 경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퇴직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1개월간 기준금액에 기준별 지급률을 곱하고 및 근속기간을 반영했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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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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