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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시대 AI 인재 키운다...16개 대학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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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등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온라인 기반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소속 AI 전문가들이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사례 등을 강의하는 'AI 커리큘럼'을 하반기부터 16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커리큘럼 도입을 희망하는 대학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AI커리큘럼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2020.08.10 abc123@newspim.com

AI 커리큘럼은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NUGU'를 포함해 음성인식, 영상인식, 추천기술 등 AI기술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15명의 강의를 담아 총 49편의 교육 영상으로 구성된 실무형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추가로 SK텔레콤 구성원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 콘텐츠 113편도 강의 보조자료로 함께 제공하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세션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에 시작한 AI커리큘럼은 대학 2곳과 협약을 맺고 진행됐다. 2018년에는 3개 대학, 2019년에는 5개 대학으로 점차 확대됐다. 올해로 4년차인 AI커리큘럼은 서울대 등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30개 이상의 학점 인정 정규 과목에 강의를 제공한다.

2020년 AI커리큘럼 활용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서강대, 서울대, 성신여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DGIST 등이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 역량 및 IT자산을 대학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국내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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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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