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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1606명...코로나 발생 후 최다(8일 0시 기준)

기사입력 : 2020년08월08일 13:53

최종수정 : 2020년08월08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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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7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6명 발생하면서, 지난 7월 31일 1580명을 넘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도쿄(東京)에서 다시 400명 넘게 발생했고, 오사카(大阪)부에서도 25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상 최다를 경신했다.

도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62명 확인됐다. 지난 1일 472명, 7월 31일 463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로써 도쿄에서는 11일 연속 2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에서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최근 1주간 평균)가 6일 시점에서 345.3명을 기록하며 3일이면 1000명을 넘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고 최근에는 중증화 위험이 높은 40대 이상 확진자도 늘고 있다.

7일 확인된 462명 중 20대는 186명, 30대 118명으로 20~30대가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한편, 40대가 68명, 50대가 33명 발생했고 60대 이상도 36명이 확인됐다.

도쿄도는 감염 상황이 매우 심각해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달 말일까지 술을 제공하는 모든 음식점과 술 제공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노래방에 대해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 단축할 것을 요청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쓰고 출근길에 나선 도쿄 시민들. 2020.07.31 goldendog@newspim.com

오사카부에서는 2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아이치(愛知)현에서 158명, 후쿠오카(福岡)현에서 14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0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키나와(沖縄)현에서도 100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8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612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4만5900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오사카부와 가나가와현에서 각 2명, 지바(千葉)와 나가사키(長崎), 가고시마(鹿児島)현에서 1명씩 총 7명이 발생하면서 1055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042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1만5107명 ▲오사카부 5396명 ▲가나가와현 3057명 ▲아이치현 2836명 ▲후쿠오카현 2754명 ▲사이타마(埼玉)현 2735명 ▲지바현 2051명 ▲효고(兵庫)현 1533명 ▲홋카이도(北海道) 1528명 ▲교토(京都)부 942명 순이다.

그 외 ▲오키나와현 884명(미군 확진자 제외) ▲기후(岐阜)현 435명 ▲히로시마(広島)현 397명 ▲이바라키(茨城)현 368명 ▲시즈오카(静岡)현 345명 ▲구마모토(熊本)현 341명 ▲이시카와(石川)현 331명 ▲나라(奈良)현 302명 ▲가고시마현 275명 ▲시가(滋賀)현 273명 순이었다.

7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3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전일보다 1276명 늘어난 3만812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3만153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5일(속보치) 하루 2만3923건이 진행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은 손님들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설치한 어항 모양의 아크릴 스크린 속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있다. 2020.08.07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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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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