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2020.08.0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6일 11:13
최종수정 : 2020년08월06일 11:13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2020.08.0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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