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3일 오전 6시 13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변전소에서 불이 나 변압기 1기가 탔다.
3일 오전 6시 13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변전소에서 불이 나 변압기 1기가 탔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8.03 cosmosjh88@newspim.com |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변압기에 낙뢰가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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