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홍천 캠핑장 확진자 접촉자 102명...방역수칙 준수 미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스크 착용 안 하고 장보고 6가족이 함께 식사
이라크 건설노동자 4명 추가 확진...총 18명 양성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강원도 홍천 캠핑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중 일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장을 보고 여럿이 식사를 하는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확진자 발생 주요 발생현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으로 총 31명이 발생했다.

전날까지 9명이 확진된 강원 홍천 캠핑장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들이 102명 가량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02명 중 6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일행 중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장을 보기도 했으며, 캠핑기간 중 6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감염원, 감염경로에 대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 중 19명은 검역단계에서, 4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단계에서 확인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즈베키스탄이 2명, 필리핀, 러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폴란드, 브라질, 세네갈이 1명씩이었다.

지난달 31일 2차로 귀국한 이라크 건설노동자의 상태에 대해서는 전날 검역소에서 14명이 확진된 데 이어, 1일 생활시설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2차 귀국한 이라크 건설노동자 72명 중 총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명이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귀국한 이라크 건설노동자 293명 중에서 확진자는 77명이며, 음성 판정을 받은 216명은 지역사회 전파를 위해 임시생활시설에서 오는 7일까지 격리된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흥시설, 종교모임과 방문판매업체에 이어 캠핑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캠핑장 사례에서 어떤 위험행동을 했는지 파악하고 있다. 국민들도 재발 방지를 위해 휴가철에 생활방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