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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화원 골병들지 않게 대용량 쓰레기봉투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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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 환경미화원들이 골병들지 않게 대용량(100ℓ) 쓰레기봉투 제작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형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압축해 버리는 얌체족이 늘고 있어서다.

무안군은 대형 용량의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압축해 버리는 얌체촉들이 늘면서 미화원들의 안전사고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제한하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7.28 kks1212@newspim.com

최근 들어 일부 대형 음식점과 사업장 업주들이 종량제 봉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압축기를 사용해 쓰레기를 눌러 담아 100ℓ들이 종량제봉투의 무게가 30~40kg에 육박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환경부 지침에 따른 적정 배출 기준은 25kg다.

이로 인해 이를 수거하는 미화원들이 근골격제 질환에 시달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보다 못한 무안군에서는 아예 무게를 달아 봉투 배출시 50ℓ는 13kg이하, 75ℓ는 19kg이하로 무게를 제한하고, 이를 초과할 시 수거하지 않는 시책을 추진 중이다. 100ℓ 봉투 제작도 중단했다.

다른 지자체들도 대용량 쓰레기봉투 제작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하반기 물량으로 사업비 2억1900만원을 들여 5ℓ, 20ℓ, 30ℓ, 50ℓ, 100ℓ 등 7종에 286만장의 종량제 봉투를 이미 제작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도 1억9800만원을 투입해 6종, 250만장을 제작했다.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2017년 26억8700만원, 2018년 28억1700만원, 2019년 32억1900만원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백동규 목포시의회 의원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발생과 위험 노출을 줄이기 위해 대용량 쓰레기봉투(100ℓ) 제작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면서 "우선 관공서부터 100ℓ 봉투 사용을 억제하고 오는 9월 임시회 때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는 대용량 봉투 제작을 중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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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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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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