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문용린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및 참석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열린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생 지원을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대교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대교문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맞춤식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공동 연구 및 지원에 나선다. 2020.07.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