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슬로베니아 고향서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목조상 불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향 세브니차에 세운 동상, 주민 호응과 반발 동시에 일으켜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해 7월 슬로베니아 세브니차 지역에 세워진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목조상이 불에 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밤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인 슬로베니아 세브니카에서 그의 동상이 불에 탔다.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미국 작가인 브래드 다우니 씨는 로이터에 "목조상은 검게 그을려 있었다"며 "이튿날 경찰로부터 사건을 듣자마자 철거했다"고 전했다. 그는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우니 씨는 반(反) 이민 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과 결혼한 이민자 출신 멜라니아를 통해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기 바라는 의도로 이 목조상을 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여사의 고향 세브니차 마을에 세운 해당 목조상은 제작 당시 지역 주민의 호응과 반발을 동시에 일으켰다.

목조상이 형상한 멜라니아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입었던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얼굴은 전형적인 이 지역 토종 주민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멜라니아의 본명은 멜라니자 크나우스( Melanija Knaus )다. 패션 모델 일을 시작하며 그는 자신의 이름을 멜라니아 크나우스( Melania Knauss)로 바꾸었다. 뉴욕에 정착한 것은 1996년이었고 2년 뒤에 트럼프를 만났다.

멜라니아 여사의 백악관 입성은 슬로베니아에서 상반된 반응을 일으켜왔다.

일부는 감탄과 선망을 내놨지만, 일부에서는 그가 슬로베니아의 국위선양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멜라니아 여사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슬로베니아를 방문한 적이 없다.

멜라니아 여사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로이터의 질의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1월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 동쪽 모라브체에서는 현지 예술가가 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목조상이 전소하기도 했다.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목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