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10일부터 예배 제외 모든 교회 모임 금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수칙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 따라 벌금 부과
12개 일상생활 위험도 평가...물놀이 '높음', 게임 '낮음'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오는 금요일인 10일 18시부터 예배를 제외한 교회의 모든 모임과 행사가 금지되며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부(중대본)는 8일 보건복지부로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교회 방역 강화 방역을 보고 받고 이 같이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2020.07.08 yooksa@newspim.com

중대본은 교회 내 소규모 모임, 식사 등에서 감염확산 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방화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고위험시설로 지정은 하지 않지만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모임과 행사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강립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오는 10일 18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회 책임자와 종사자,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방역 수칙은 ▲정규예배 및 각종 대면 모임과 행사 금지 ▲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부르는 행위 금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최소 1미터 이상 거리 유지 등이다.

◆일상 위험도 평가...외식·운동·물놀이는 '높음', 쇼핑·게임은 '낮음'

중대본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일상생활 활동별 위험도 평가기준도 보고 받았다.

정부는 일상생활을 12개로 분류하고 각 활동의 기본적 특성과 활동이 이뤄지는 상황을 고려해 위험도를 높음, 중간, 낮음으로 종합평가했다.

12개의 일상생활에 대한 위험도 종합평가 결과, 외식·운동·노래·물놀이는 위험도 '높음', 종교활동·목욕·사우나·뷰티서비스는 '중간', 쇼핑·독서·공부·게임·관람은 '낮음'으로 평가됐다.

다만, 정부는 일상생활의 위험도 분류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가이드라인으로 참고할 수 있는 용도라고 부연 설명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국민들의 일상 하나하나를 분류해 그에 맞는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며 "이러한 지침을 제시하는 이유는 일상을 유지하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물놀이의 경우도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재 주최측에서 매우 낮은 밀집도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뒤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시설 지정 필요성이 인정되면 추후 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보건복지부]

◆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광주, 이동량 40%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의 이동량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른 이동량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휴대폰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첫 날인 2일은 전일 대비 10.1%가 감소했으며 2단계 격상 4일 뒤인 7월 5일에는 격상 이전 대비 39.1%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이던 지난 1일에는 94만8000건이 집계된 반면, 지난 5일은 이보다 37만1000건이 줄어들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광주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다른 지역도 거리 두기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