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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3차 추경 3469억원…일자리·할인소비쿠폰·한국판 뉴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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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관광·영화 분야 일자리 확충 1327억원 투입
공연‧전시‧영화‧숙박‧관광‧체육시설 할인소비쿠폰에 716억원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020년도 3차 추경 예산이 346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추경 정부 예산안 3399억원보다 70억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 예산안으로 제출한 일자리, 할인소비쿠폰, 한국판 뉴딜 사업이 통과됐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영화·방송 분야 직업 훈련 및 일자리 사업이 추가로 반영됐다.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한 예산 지출구조조정은 정부 예산안(1883억원)대로 통과됐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문화예술·관광·영화 분야 일자리 확충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1327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서다. 주요 문화예술단체에 공연예술 지원인력을 파견하는 '공연예술 인력 지원(288억원)사업, 주요 관광지(354억원) 및 소규모 공연장(31억원) 방역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온라인 문화에 대응해 예술(33억원)·애니메이션(39억원) 등 분야별 소장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

코로나19로 단기적 실업 상태에 놓은 현장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직무 재교육을 실시하는 '현장영화인 직업 훈련 지원'(10억원), 영화·방송분야 전문 인력을 활용한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영상·방송 분야 각 35억원)을 통해 피해 업계를 지원한다.

또한 공연‧전시‧영화‧숙박‧관광‧체육시설 등 6대 분야 할인소비쿠폰(716억원) 사업도 추진한다. 분야별 할인소비쿠폰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문화·체육·관광업계를 지원하고 하반기 문화 수요 회복을 유도하는 한편 코로나19로 활동을 중단한 예술가 및 단체에 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의하에 철저한 방역조치를 병행하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시행시기를 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사업별 내용 [표=문체부] 2020.07.03 89hklee@newspim.com

이외에도 온라인 미디어 예술 활동 지원(149억원), 국민체육센터 친환경 재구조화(393억원), 공공미술 프로젝트(759억원),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200억원) 등도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3차 추경을 통해 확정된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할인소비쿠폰은 국민이 문화·여가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국민들이 '안전한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체계 아래 사업 추진 시기와 방식 등을 면밀히 고려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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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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