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마약 투입 및 밀반입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의 딸 홍모(19)양(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2심 법원도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0.06.26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마약 투입 및 밀반입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미래통합당) 의원의 딸 홍모(19)양(왼쪽)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2심 법원도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0.06.2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