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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5월 中건설기계시장 해외업체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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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간 굴착기 2166대 판매..누적 판매량도 전년 기록 넘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현지 진출 해외기업(MNC) 가운데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중국 시장에서 총 2166대의 굴착기를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9% 이상 늘어난 수치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제공=두산인프라코어) 2020.06.25 syu@newspim.com

시장점유율은 7.3%로, 그 동안 중국 시장 내 해외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왔던 미국 업체를 앞질렀다.

5월까지 누계 판매량도 9408대로, 코로나19 확산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판매량을 늘렸다.

이 같은 성과는 중국 시장의 빠른 회복세 속에 현지 밀착형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4,5월 중국 전역에서 대리상(영업대리점)들과 함께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Wechat)'으로 장비 점검 캠페인인 '두산케어(DoosanCARE)'를 진행했다.

두산케어는 장비 전문가들이 직접 고객 현장을 방문해 장비 운용 컨설팅과 유지보수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두 달 동안 총 2600여 대의 장비를 점검 보수했다.

캠페인 시작에 앞서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교육도 실시했다. 연초부터 3월말까지 총 26회에 걸쳐 중국 대리상 서비스 인원 7300여 명이 참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고객 장비가 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활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시장 호응에 힘입어 여름철에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 굴착기 시장은 지난 3월부터 장비 가동율이 반등하며 전년비 회복세를 꾸준히 나타내고 있다. 5월 한 달간 시장 전체 판매 규모는 2만9513대로 전년보다 76.5% 증가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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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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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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