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서울·경기·인천 장맛비 소강상태...밤부터 새벽까지 다시 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후 6시까지 소강...1mm 내외 약한 비
시간당 최대 30mm...지역별 강수량 편차 심해
1시간 최고 시간강수량 제주 남원 53.5mm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경기·인천 장맛비가 25일 오후 6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다만 밤부터 다시 활성화되면서 26일 오전 6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5일 서울·경기·인천의 경우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영향으로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다만 비구름대는 이날 밤부터 다시 활성화돼 26일 오전 6시까지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측됐다. 남해안·제주는 이날 밤 9시까지, 중부지방·경북북부에는 26일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20.06.24 dlsgur9757@newspim.com

25일 오전 5시 기준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남해안·제주 지역 누적 강수량은 30~80mm로 집계됐다. 제주산지 등 비가 집중된 곳에는 150mm 이상이 쏟아졌다. 반면 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전북·경북은 5~20mm에 그쳤다.

이번 장맛비는 경기북부·강원북부·남해안·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됐다. 반면 충청·전북·경북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려 강수량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를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통과했다"며 "제주와 남해안에는 정체전선을 따라 유입되는 대기 하층의 강한 바람 때문에 지형효과가 발생해 비구름대가 더욱 발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경기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강화 90mm ▲연천 77mm ▲양주 77mm ▲서울 73mm  등이다. 장맛비가 집중됐던 제주 지역 누적 강수량은 ▲진달래밭 210.5mm ▲영실 194.5mm ▲태풍센터 143mm ▲강정 128.5mm ▲서귀포 123.2mm ▲제주 38.3mm 등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전남·경남은 ▲목포 82.5mm ▲여수 77mm ▲고성 66mm ▲남해 64.7mm, 강원은 ▲고성 95mm ▲철원 79mm ▲속초 77mm, 충청·전죽·경북은 ▲상주 36mm ▲문경 26.3mm ▲태안 20.5mm ▲순창 18.9mm ▲제천 12mm 등이다.

1시간 최대 시간강수량은 제주 남원이 53.5mm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제주 표선 50mm, ▲서귀포 45.3mm ▲진도 서거차도 27.5mm ▲통영 21.9mm ▲양주 백석읍 17.5mm ▲속초 설악동 17.5mm 등 순이다.

제주산지·제주남부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추자도·제주도동부·제주도북부·제주도서부·해남·완도 등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hak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