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사찰 칩거' 주호영 "25일 국회 복귀...내일 오후 입장 밝힐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호영, 15일 與 법사위원장 임명 강행에 사의 표명
사찰 돌며 칩거...김종인 부름에 "24일 입장 밝힐 것"
"상임위원장 전부 포기하겠다"...배수진 치고 상경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찰에 칩거 중이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오는 25일 국회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내일 공식 입장을 낼 예정이다.

주 원내대표는 2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5일 비대위 회의에는 나오라고 말씀하셨다더라"라며 "어떻게 할지 내일 오후 쯤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0일 충북 보은군에 소재한 법주사에서 칩거중인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났다. [사진=김성원 페이스북]

김종인 위원장은 앞서 22일 오찬 간담회에서 "이번주 목요일 비대위 회의가 있으니 주 원내대표가 이때는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에 맞서 법제사법위원회를 사수해야한다는 임무를 받고 지난 달 말 원구성 협상에 나서왔다. 하지만 민주당 측의 법사위원장 배정 의지가 강경해 난항을 겪어왔다.

급기야 15일 민주당이 단독으로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자 그는 "지금까지 제1야당이 가져온 법사위를 못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진 데 대해 책임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당 내에서는 사퇴를 만류하는 분위기였지만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직접 전화를 걸어 복귀를 권유했지만 주 원내대표는 "며칠 쉬겠다"고 말한 뒤 전국 사찰을 돌며 칩거해왔다.

김종인 위원장은 지난 20일 주 원내대표가 머물고 있는 법주사를 찾아 복귀를 설득했다. 다음날에는 통합당 초선 의원들도 그를 만나 "상황이 엄중하고 시국이 긴박하기 때문에 빨리 업무에 복귀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남은 상임위를 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공석이 되자 협상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현재도 협상 차원에서 여야 원내 수석간 만남은 지속되고 있지만 별다른 합의점은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주 원내대표가 복귀를 앞둔 24일 어떤 입장을 내놓느냐에 따라 여야 협상의 진전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통합당 의원들이 여전히 강경한 태세를 보이고 있어 큰 진전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당은 18개 상임위를 전부 포기한다는 강수를 꺼내들었고 민주당은 오는 26일 원구성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민주당이 다 알아서 해라. 여당이 (상임위원장 18석을) 다 가져가든 말든 하라는 입장"이라며 태도를 분명히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