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3일 오전 5시24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 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장비15대, 인력 60명, 소방헬기 1대 등 진화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원인을 파악하고 있다.2020.06.23 lm8008@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3일 07:43
최종수정 : 2020년06월23일 07:43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23일 오전 5시24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광역쓰레기 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장비15대, 인력 60명, 소방헬기 1대 등 진화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원인을 파악하고 있다.2020.06.23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