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코로나19 종식까지 마스크 꼭 착용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자, 우리 공동체를 지키는 무언의 약속"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이 '마스크는 내 친구'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0.06.21 jungwoo@newspim.com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집무실에서 '마스크는 내 친구' 챌린지에 참여한 염 시장은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늘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게 쉽지 않다"며 "더운 날씨에도 방호복을 입고, 진료하는 의료진을 생각하며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쓰고 생활하자"고 부탁했다.

지난 1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시작한 '마스크는 내 친구' 챌린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휴대전화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자는 캠페인이다.

조 시장은 염 시장을 '마스크는 내 친구' 챌린지 첫 주자로 지명했다. 염 시장은 19일 개인 SNS에 마스크는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캠페인 동참 사실을 알리고, 다음 주자로 김진표(수원시무) 의원을 지명했다.

수원시는 6월부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물을 제작하고, 여러 경로로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모든 시내버스와 택시에 '버스(택시) 탈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시내버스 1170대와 법인 택시 1570대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고, 개인택시 운전자 3134명에게 스티커를 전달했다. 버스정류장 520곳에 설치된 '버스 도착 알리미' 전자게시판에도 관련 이미지가 표출되도록 했다.

프로야구와 연계한 광고도 진행 중이다. TV 중계화면에 자주 노출되는 수원 kt위즈파크 본부석 LED 보드에 '수원이' 이미지와 함께 '민폐 탈출, 마스크 착용 생활화'라는 문구를 내보내 수원시민은 물론 프로야구 팬 전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는 음식점 등 시민 방문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우리 업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