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서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대학교병원 모습 [사진=뉴스핌DB] 2020.06.18 rai@newspim.com |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56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됐다.
지난 15일부터 대전에서만 총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3명이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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