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조현아 인턴기자 = 원희룡 지사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개최한 '대한민국 정치혁신, 21대 국회에 바란다' 특별강연 세미나에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원 지사는 이날 "보수정당에 껌처럼 달라붙은 비호감·혐오·적대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보수가 대한민국에 산적한 미래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유능한 집단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8일 06:25
최종수정 : 2020년06월18일 06:2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조현아 인턴기자 = 원희룡 지사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개최한 '대한민국 정치혁신, 21대 국회에 바란다' 특별강연 세미나에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원 지사는 이날 "보수정당에 껌처럼 달라붙은 비호감·혐오·적대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보수가 대한민국에 산적한 미래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유능한 집단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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