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2020.06.1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1일 14:59
최종수정 : 2020년06월11일 15:00
[수원=뉴스핌] 정일구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수원고법 형사1부(노경필 부장판사)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2020.06.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