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빠른 경제 회복 기대로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P500지수 올해 상승 전환
나스닥, 2월 19일 이후 첫 종가 최고치
테슬라 주가도 역대 최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제활동의 중심지인 뉴욕시가 이날부터 1단계 정상화에 돌입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빠른 회복을 기대했다. 기술주가 강세를 띄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1.46포인트(1.70%) 상승한 2만7572.44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46포인트(1.20%) 오른 3232.39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지난 3월 23일 저점 이후 45% 이상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각각 5.5%, 7.4% 오르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회복한다.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주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6.8%, 4.9% 올랐으며 나스닥지수는 3.3% 상승했다.

기술주 강세는 이날 나스닥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1.65% 올랐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는 각각 0.59%, 0.62% 상승했다. 특히 테슬라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949.9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7.26% 급등했다. 나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은 지난 2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닫혔던 뉴욕증권거래소(NYSE) 플로어가 문을 연 가운데 '두려움 없는 소녀(Fearless Girl)' 상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 05. 26.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고용지표 등 이달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기대를 웃돌면서 이 같은 기대는 더욱 커졌다.

칸토 피츠제럴드의 맥디 엘 미흐더위선임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로이터통신에 "5월은 대규모 실업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일자리 회복에 수년이 소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은 저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라이프인베스트먼트의 로렌 굿윈 이코노미스트 겸 멀티에셋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시장은 여건이 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을 위해 여물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10일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주목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2차 세계 대전 당시 도입했던 수익률 곡선 관리 정책을 채택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5월 고용지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증가와 실업률 반락을 보여준 만큼 투자자들은 최근 경제 지표에 대한 연준의 평가에 주목하고 있다.

도이체방크의 분석가들은 보고서에서 "5월 고용보고서의 커다란 서프라이즈에 이어 관심은 최근 지표에 대한 연준의 해석과 이것의 통화정책 함의에 집중될 것"이라면서 "6월 회의는 위기 예방에서 회복을 지지하기 위한 완화라는 전통적인 목표로 집중이 이동하는 첫 단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제약사 길리어드의 주가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인수 시도 보도 이후 0.29% 상승했다. 최근 미국산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를 뚫고 오르면서 마라톤 오일과 노블 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큰 폭의 랠리를 펼쳤다. 보잉의 주식은 최악은 지났다는 씨 포트 분석가들의 진단 이후 이날도 12.19% 급등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