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리크루팅도 핀테크로...보험전문가 구인구직 플랫폼 'FP 스토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계 최초 보험설계사 리크루팅 플랫폼...관리자-설계사 매칭 최적화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전통적인 대면 비즈니스 영역에 속하는 보험영업에 새로운 유형의 핀테크가 등장했다. 더좋은보험지에이연구소는 업계 최초로 보험전문가 구인구직 플랫폼인 'FP 스토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FP 스토리는 기존 구직 사이트처럼 단순히 채용공고의 내용을 게시하는 것이 아닌, 설계사에 특화된 핵심내용을 조건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매칭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FP 스토리 이미지 화면 2020.06.04 0I087094891@newspim.com

구직자는 자신의 실적, 연봉, 조건 등을 간편하게 선택해 입력하고, 기타 필요한 정보를 세부적으로 상세하게 입력하면 채용을 원하는 관리자의 요구조건과 비교하여 매칭이 이뤄진다.

채용을 원하는 관리자는 스카우트 비용, 초기 정착지원비, 수수료 지급률 등 세부조건을 간편하게 입력해 등록이 가능하며, 시각적인 홍보를 위해 이미지 첨부도 가능하다.

편의 기능으로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거주지역에서 가장 근접한 회사를 생보사, 손보사, GA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상에서 원하는 지점을 검색해 지원할 수도 있다.

인재의 육성, 발굴은 기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특히 사람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보험업은 모집설계사(이하 FP)의 중요도가 그 어느 사업분야보다도 크다.

보험상품은 대부분 비교, 분석 후에 판매가 이뤄진다. 그러나 정작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은 본인이 원하는 회사를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보험사나 GA를 비교 분석할 정보의 부족으로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조건의 유불리도 파악 못한 채 입사지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인적 소개를 통한 입사가 유일한 대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사 이후에나 타사와 비교를 하게 되고, 보다 좋은 조건으로 다시 회사를 옮기는 등 이른바 '철새 설계사'가 되기도 한다.

더욱이 재직중에 이직을 고려하는 경력자들은 문제가 하나 더 생긴다. 공개적으로 구직을 진행하면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이직의사를 파악하게 되고, 이직을 못하게 막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비밀리에 구직활동을 진행하다 보면 정확한 분석 없이 입사 후 다시 회사를 옮기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불편한 채용 방식에 변화를 주고자 개발된 것이 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리쿠르팅 플랫폼 'FP 스토리'다.

보험인에 특화된 혁신적인 첨단 리크루팅 플랫폼의 성공적 출시는 국내 보험업에 30여년을 몸담아 온 최덕상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가 크게 작용했다.

최덕상 대표는 "FP 스토리가 구인구직을 위한 툴(tool) 뿐만 아니라 회사들의 모집 안내 외 보험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써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P 스토리를 통해 FP 들에게는 다양한 회사들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리자들에게는 언택트 시대에 보다 넓은 가상 채용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전통적인 대면 비즈니스 최후 영역인 보험과 리쿠르팅 부문에서 온라인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보험인 전문 리크루팅 플랫폼 FP 스토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FP스토리는 채용을 원하는 관리자나 이직을 원하는 FP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55)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hong90@newspim.com 2026-05-06 09:03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