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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미국, 코로나19 2차 확산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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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개방 올바르게 이뤄져야"
"2~3주간 확산 없다고 자신하면 안 돼"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확산을 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경제 재개방이 올바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는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해 "이것이 일어날 수 있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우치 소장은 2차 확산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조건으로 올바른 경제 재개방을 강조했다. 그는 "(재개방) 지침의 일부 권고 사항을 뛰어넘기 시작하지 말라"며 "그것은 매우 구미가 당기는 것이지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나는 몇 주가 지나면서 이것에 대해 더 좋은 느낌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점점 더 검사 여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옆에서 마스크를 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파우치 소장은 2차 확산이 여전히 가능하다면서 미국인들이 보건 관련 프로토콜을 잘 지키고 보건 담당자들이 검사 여력을 유지한다면 2차 확산을 피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앞서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올가을 2차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지난달 파우치 소장은 "우리는 가을에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것"이라고 했다. 이번 달 워싱턴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2차 확산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제활동 재개 이후 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증가세에 대해 파우치 소장은 "이런 것들을 정말 유심히 살펴야 한다"며 확산세가 2~3주 동안 감지되지 않더라도 대중이 과도하게 자신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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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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