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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윤미향 논란에도 굳건…문대통령 지지율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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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31.9%, 무응답 5.5%…긍·부정 평가 차이 4주 만에 30%p
"발포 명령자 밝혀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발언 등 영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의기억연대 전 대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관련 의혹이 일파만파 커진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0.9%p 오른 62.6%로 5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18~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62.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1.2%p 하락한 31.9%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 은 0.2%p 증가한 5.5%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2.6%로 5주 연속 6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2020.05.21 dedanhi@newspim.com

긍정평가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부정평가는 하락하면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0.7%p로 4주 만에 30%p 이상의 차이로 벌어졌다. 긍정평가는 부정평가를 9주 연속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한 주를 뒤흔든 윤미향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 의혹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굳건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를 통해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면서 "발포 명령자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하는 등 5·18 진상 규명의 의지를 분명히 한 것과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연설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에 호평을 받은 부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지지율의 일간 지표는 지난 주 조사를 마감한 15일 61.9(부정평가 32.5%)에서 제40주년 5·18 기념식이 있었던 18일에는 62.5%(부정평가 32.2%)로 0.6%p 상승했고, 19일에는 61.4%(부정평가 33.4%)로 1.1%p 하락했지만, 20일에는 62.5%(부정평가 31.8%)로 1.1%p 상승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호남에서 약 6.4%p 상승했고, 대구·경북에서도 5.3%p 상승했다. 70대 이상과 노동직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가정 주부와 학생, 농림어업 분야에서 높아졌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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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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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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