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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김일성 부인'? 日 방송, 김정은 가계도 소개하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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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홈페이지 통해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씨의 사진 잘못 사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일본의 민영 방송사 BS TV도쿄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김일성 북한 주석의 부인이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정정했다.

BS TV도쿄의 시사 프로그램인 '닛케이 플러스 10 토요일'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일성 주석의 부인 김정숙 씨의 사진으로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씨의 사진을 잘못 사용했다"고 시인했다.

[서울=뉴스핌]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랑구 동원전통종합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와대 ] photo@newspim.com

이 방송사는 이같은 오류에 대해 "시청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리며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 방송사는 지난 2일 방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 등을 다루며 이른바 백두혈통의 가계도를 자료 화면으로 썼다.

이 과정에서 김일성 주석의 부인이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어머니인 김정숙의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잘못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에 김애경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일본 BS TV 도쿄의 시사프로그램인 '닛케이 플러스 10 토요일'이 5월 2일 자 방송에서 김일성 주석 부인 사진에 김정숙 여사 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 해당 방송사 측에서 4일 문서를 통해 사과 및 정정 보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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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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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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