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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어린이날 맞아 '쓰레기가 사라졌다' 등 초등생 환경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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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 책자 등이 초등학생 환경도서로 추천됐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발간한 '쓰레기가 사라졌다!'를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환경도서로 추천했다.

조명래 장관은 "이번 환경도서는 쓰레기 처리과정, 쓰레기 줄이기 방법과 같은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쓰레기 관련 이야기가 쉽고 재밌게 쓰인 만큼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추천도서를 손에 들고 있다. [사진=환경부] 2020.05.03 donglee@newspim.com

'쓰레기가 사라졌다!'는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최근 발간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다.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에서부터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는 주인공인 초등학생 현승이가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에서 어떻게 처리될까?'라는 의문에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총 7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에는 쓰레기 배출량, 쓰레기 처리과정, 쓰레기 관련 역사 이야기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소개됐다. 아울러 다회용컵(텀블러) 이용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하기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는 방법들도 상세하고 다양하게 소개했다.

이번 도서에는 조명래 장관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박진희 배우(서울시 홍보대사) ▲김일중 아나운서(경기도 홍보대사) ▲문우진 배우(인천시 홍보대사) ▲미국의 환경운동 실천가 비 존슨(Bea Johnson) 명사 7명의 추천사가 담겼다.

평소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박진희 배우는 "이 책을 통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고 쉽게 배운다면 더욱 실천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쓰레기 없는 삶' 실천가인 비 존슨도 이 책을 추천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응원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비매품인 이번 도서를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2134개(2019년 기준) 초등학교 도서관에 순차적으로 1권씩 배부한다. 또 전자책(E-Book)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누리집에 4일부터 게시해 많은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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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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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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