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신동탄포레자이' 개발호재+비규제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3.3㎡당 평균 1600만원대
화성이지만 수원 영통 등과 인접해...생활 인프라 공유
인동선 서천역 역세권..."신축 프리미엄 누릴 것"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신동탄포레자이는 화성이지만 수원 영통, 용인 서천과 맞닿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인동선 서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수원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입지는 가까우면서도 비규제지역인 반월동 일대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어 이 지역에 관심 있는 실거주자라면 청약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반월동 A공인중개사)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반월동 17번지 일원)에 짓는 '신동탄포레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화성시 반월동에 있다. 하지만 수원시 영통구, 용인 기흥구 서천동과 맞닿은 입지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수원 영통과 용인 기흥은 조정대상지역으로 각종 주택규제를 받는다. 입지는 가까우면서도 비규제지역인 화성 반월동은 최근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신동탄포레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에 따르면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대(발코니 확장 포함)로 예상된다. 비규제지역인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최종 분양가는 오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되면 확정된다.

분양가는 근처 수원 영통 아파트값에 비하면 분양가는 눈에 띄게 저렴한 수준이다. 신동탄포레자이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e편한세상영통2차 1단지(2016년 12월)'는 현재 3.3㎡당 평균 매맷값이 2000만원에 달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91㎡는 지난 2월 5억3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2월 실거래가(3억7900만~4억700만원) 대비 최저 1억2000만원 뛰었다. 현재는 평균 5억원 수준에서 매도호가가 형성돼 있다.

이번달 초 공급된 영통구 망포동 '영통자이'는 3.3㎡당 평균 1797만원에 공급됐다. 신동탄포레자이와는 걸어서 약 20분 거리다.

반면 같은 반월동 신축 단지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수준이다. 걸어서 약 35분 거리인 'e편한세상반월나노시티역(2017년 2월 입주)'은 전용 58.23㎡가 지난 2월 4억1900만~4억2800만원, 전용 84.97㎡가 이번달 5억~5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매도호가가 3.3㎡당 평균 1600만~18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반월동 A공인중개사는 "주변 입주 5년 미만 단지와 비교해볼 때 분양가가 괜찮게 책정된 것 같다"며 "단지 앞에 서천역이 들어설 예정이고 일대 신축 매물이 적은 만큼 당첨만 되면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동 B공인중개사도 "주변이 모두 규제지역으로 묶여 최근 비규제지역인 반월동에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약 13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인 데다 신축 프리미엄, 향후 서천역이 개통될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동탄포레자이' 위치도. [사진=자이 홈페이지]

단지에서 지하철 분당선 망포역까지 걸어서 약 20분 소요된다. 망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오는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이 개통할 계획이다. 인근에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서고속철(SRT)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 서울 강남권, 서울역 등을 잇는 광역버스를 단지 인근에서 이용 가능하다. 용인서울,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도 가깝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율목초와 접해 있는 '초품아' 단지다. 동학초, 동학중, 서천고도 가깝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코스트코(기흥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 주택형을 4베이(Bay)로 설계했다. 일부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전용 84㎡ 최상층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은 다음 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 기간은 6월 1~11일이다.

화성시 반월동은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및 일정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신동탄포레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공급한다. 신동탄포레자이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으로 공개된다. GS건설은 실제 견본주택을 가상현실(VR) 카메라로 촬영했다. 이미지를 확대·축소하거나 360도 회전해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 동탄2신도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에 속해 인근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많다"며 "탄탄한 광역 교통망과 교육 인프라를 갖췄고 자이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