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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신문 헤드라인(4/28)] 데이터센터 시장 부상,증감회 루이싱 조사에 해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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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28일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증권시보(證券時報), 증권일보(證券日報) 등 중국 4대 증권신문에 실린 헤드라인 기사를 통해 금일 중국 증시를 둘러싼 주요 이슈와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중국 데이터센터, 34조원 시장으로 부상
  :증권일보

중국 당국이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신형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인 데이터 센터(IDC) 분야가 막대한 시장 잠재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터 센터(IDC)는 인터넷 연결의 핵심이 되는 서버를 한 군데 모아 둔 '인터넷 데이터 센터'(Internet Data Center) 시설을 가리키는 말로, 다른 말로 '서버 호텔'(Server Hotel)이라고도 불린다.

자산 운용사 화후이촹푸(華輝創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중국 데이터 센터 시장 규모는 1200억 위안에 달했고, 올해 2000억 위안(약 3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약 30%에 이른다.

특히 데이터 센터 구축 확대는 후방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후이촹푸(華輝創富)는 '서버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이 촉진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기업들이 획기적인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봤다.

[사진=셔터스톡]

◆루이싱 회계부정, 증감회 해외 기관 조사에 협력
   :증권일보,상해증권보

증권업계 감독기관인 증감회(證監會)가 회계 부정을 저지른 루이싱(瑞幸·Luckin)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PCAOB)등 해외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한다는 방침을 공표했다.

27일 저녁 증감회 관계자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루이싱 매출 조작 사건이 불거진 이후 증감회가 해외 감독 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증감회가 23개 상장사의 회계 감사 자료를 해외 감독기관에 송부했고, 이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미국 상장회사회계감독위원회에 14개 상장사의 회계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다만 루이싱은 미국 상장사의 본사 등록지가 영국령인 케이맨 제도인 관계로 중국 증권법이 적용되는 대상이 아니고, 미국 당국과의 조사 협력은 중국이 가입한 국제증권관리위원회 (IOSCO) 책무를 이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증감회 인력은 푸젠성(福建省) 샤먼(廈門)에 소재한 루이싱 본사를 전격 방문해, 업체의 재무제표 등 재무 상황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일(현지시간) 루이싱커피는 작년 2∼4분기 매출 규모가 최소 22억 위안(약 3800억원) 부풀린 사실을 공개했다. 매출 조작 공개 당일에만 미국 나스닥에서 루이싱커피 주가는 75% 이상 폭락했다.

[사진=셔터스톡]

◆신용대출 사업 증권업계의 뇌관
   :증권시보

신용 대출 사업이 지난해 중국 증권 업계의 실적을 감소시킨 '원흉'으로 꼽히고 있다. 증권사들의 신용 대출 사업은 주로 상장사들의 주식을 담보로 여신을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을 가리킨다.

2019년 증권사들의 연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1개 증권사들 신용 대출에 따른 손실 규모는 170억 4800만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 14.76% 늘어났다.

이중 6개 증권사들의 손실 규모가 1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해통(海通)증권의 손실 규모는 28억 4700만 위안을 기록, 업계 최고치에 이르렀다.

신용 대출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상장사의 자금조달원으로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당국의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부채 감축) 정책으로 상장사들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증권사,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 대출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신시대(新時代)증권은 '지난 2019년 신용대출 악재는 이미 2018년도에 불거진 주식담보대출 리스크의 연장선이다'라며 '일부 상장사는 대출 미상환으로 증시에서 퇴출됐고, 증권 업계는 부실 상장사들의 신용 대출 미상환 리스크를 여전히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바이두]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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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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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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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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