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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정 중국 증시 2분기 회복세, 유망 섹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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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강반등 장세 연출은 어려워, 지속 상승 모멘텀 부족
정책 방향 부합, 실적 회복 가능성 큰 업종 주목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급격한 변동장세를 연출했던 중국 증시가 2분기 들어 진정되는 모습이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4월 들어 한 달 가까이 우상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완연한 상승장 전환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중국 광발책략(廣發策略) 보고서는 최근 중국 A주(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주식)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과거 대외적 위기 속에 드러난 중국 증시의 흐름을 참고해 투자 방향을 진단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 증시는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한 강세장이 연출되고 있으나 이를 A주 전체의 상승장으로 이끌어낼 동력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1분기까지는 양호한 실적을 보인 업종, 대표적으로 코로나19의 대표적 수혜주(의약, 식품, 농업, 전자상거래) 업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투자 흐름이 나타난 반면, 2분기 들어서는 중국 당국의 정책적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은 업종이 주요 투자 방향이 될 것이며, 대표적으로 구·신형 인프라주와 보복적 소비주가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 업종 강세장 연출, A주 지속 상승세 이끌 모멘텀 부족 

보고서는 최근 1개월 간 중국 A주에 나타난 현상을 살펴보면 '섹터 로테이션(Sector Rotation)'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A주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끌어낼 주요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섹터 로테이션은 일정 기간 인기 투자 업종이 한 업종에서 다른 한 업종으로 전환되며 A주 전체의 상승세를 이끄는 현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과거 일정 기간 금융주가 전반적인 상승장을 이끌었다면, 현재는 부동산주가 그 뒤를 이어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를 상승세로 이끄는 경우, 이들 두 업종 사이에는 로테이션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할 수 있다.

3월 하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무제한 양적완화(QE)라는 슈퍼급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전세계적인 유동성 위기가 완화됐고, 앞서 유동성 위기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업종(에너지, 선택적 소비, 부동산, 과학기술)이 정부 당국의 헤징(위험회피) 정책에 따른 수혜를 입고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며, 미국 증시 전체의 회복세를 이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의 경우 일부 업종의 강세가 나타나긴 했지만, 중국 증시 전체에 불러온 변화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A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 당국의 역주기 조절 정책(경제 성장 둔화를 방어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세금을 낮추고 통화 정책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경기 부양에 나서는 일종의 거시 정책) 역량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향후 강세가 기대되는 업종은 당국의 정책적 헤징 역량 확대 수요가 큰 업종, 그 중에서도 양호한 경쟁력을 갖춘 업종 등이 간헐적으로 성장의 기회를 얻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올해 재정 정책은 투자 및 소비에 방점이 찍힌 만큼, 2008년 말에 나타난 극적인 V자형 반등 장세가 재현될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배상희 기자 = 중국 당국은 올해 신구 인프라 투자에 1조 위안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경기부양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 2분기 '정책방향+실적회복' 기준 투자방향 전환

지난 1분기의 경우 코로나19 수혜주로 떠오른 의약, 식품(간식, 조미료), 농업(식용유, 사료), 전자상거래 등의 업종이 호실적을 기록했고, 이들 업종에 대한 투자 규모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부 업종으로의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코로나19라는 대형 위기로 상장사의 실적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코로나19 관련주에 대한 안정적 투자를 선호하는 심리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과거 대외적 위기 속 연출된 중국 증시의 사례를 통해서도 나타난 바 있다.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사태 발발 초기 중국 증시는 전반적 약세장을 이어갔지만, 1분기 호실적 업종을 중심으로 한 배당 규모 확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향후 중국 증시는 1분기와 달리 약세권을 조금씩 벗어나는 가운데 '당국 정책 방향 + 실적 회복 탄력성'이 투자 방향의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점에서 역주기 정책 확대에 따른 구형 인프라 관련주(건축자재,  전기설비 등)와 신형 인프라 관련주(특히, 과학기술), 실적 회복 가능성이 큰 보복적 소비주(여가 서비스와 공항 등)가 주목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여기서 말하는 '보복적(보복성) 소비'란 외부적 요인으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보상심리 차원에서 단기간 내 분출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현재 중국 당국이 펼치는 헤징 정책 방향을 고려할 때 주목되는 투자 업종은 신형 및 구형 인프라 분야다. 올해 1분기까지 구형 인프라 산업 중 자체적인 경쟁력이 비교적 뛰어난 업종에 대한 투자는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형 인프라 중 과학 기술주(인터넷 데이터센터, 의료 정보화,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배당 매력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와 함께 실적 회복 탄력성 측면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소비 관련주의 반등이 기대된다. 과거 사스 사태가 발발한 2003년 중반 및 후반기 상황을 고려하면, 보복적 소비 관련주가 가파른 실적회복 및 수익 확대 주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A주 추이(코로나19 확산 절정기를 거쳐, 안정세로 접어듦)는 2003년 보복적 소비주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던 1단계와 매우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가 서비스 및 공항 관련주가 5월 1일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어떤 변화를 보일 지도 주목할만한 포인트라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특히, 1분기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과학 기술 업종은 소비 업종에 비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A주의 위험 프리미엄이 매우 높은 과학 기술주에 대한 배당을 늘려갈 것을 권유했다.위험 프리미엄은 위험회피형 투자가들이 위험을 부담할 경우 이러한 위험부담에 대해 요구하는 일정한 대가, 쉽게 말해 위험을 감수하는 만큼 기대되는 수익을 의미한다. 주식은 위험도가 높은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보통 경기가 둔화되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높아진다.

실제로 중국증시에서 강세를 보인 업종의 흐름을 살펴보면, 3월말에는 1분기 업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의약, 농업, 식품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4월 초에는 구형 인프라 중 비교적 양호한 경쟁력을 지닌 건축자재 관련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4월 중순에 들어서는 신형 인프라에 포함되는 전자, 컴퓨터 등 과학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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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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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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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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