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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확진자, 449명 늘어난 1만2704명...사망 300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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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항 정박 크루즈선에서 집단 감염 발생…33명 추가 확진
수도권 증가 추세 여전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23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270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449명 늘어난 1만270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1978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하루새 15명 늘어난 311명으로 집계됐다. 증상이 가벼워 자택대기 중이던 사이타마(埼玉)현 거주 50대 남성이 급사하는 등 일본 전역에서 전날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29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49명으로 확인됐다. 도쿄(東京)도는 13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3439명으로 집계됐다. 그외 오사카(大阪)부에서 31명, 사이타마현에서 4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4명, 지바(千葉)현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가사키(長崎)현에서는 항구에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승무원들의 집단 감염이 확인되면서 하루새 3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현 측은 이날 승무원 중 130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 측은 이전 검사를 포함 승무원 623명 전원을 검사할 방침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쿄가 34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380명 ▲가나가와현 836명 ▲지바현 746명 ▲사이타마현 726명 ▲후쿠오카(福岡)현 563명 ▲효고(兵庫)현 560명 ▲홋카이도(北海道) 495명 ▲아이치(愛知)현 449명 ▲교토(京都)부 275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199명 ▲이바라키(茨城)현 151명 ▲기후(岐阜)현 147명 ▲히로시마(広島)현 142명 ▲도야마(富山)현 141명 ▲군마(群馬)현 134명 ▲오키나와(沖縄)현 130명 ▲후쿠이(福井)현 119명 ▲시가(滋賀)현 88명▲미야기(宮城)현 84명 ▲나라(奈良)현 75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42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45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241명이다.

한편, 21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2069명이다. ▲크루즈선 탑승자가 645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1424명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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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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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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