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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신문 헤드라인(4/17)] 마오타이 시총 1위, 부동산 시장 회복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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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7일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증권시보(證券時報), 증권일보(證券日報) 등 중국 4대 증권신문에 실린 헤드라인 기사를 통해 금일 중국 증시를 둘러싼 주요 이슈와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 3월 70개 대·중형 도시 부동산가격 소폭 상승

: 상해증권보, 증권일보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 70개 대·중형 도시의 월간 주택 판매가격 보고서'를 통해 3월 70개 대·중형 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대 1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2%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도시별로 살펴보면 베이징(北京)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은 각각 전월 대비 0.1%와 0.5% 상승, 광저우(廣州)는 전월 대비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4대 도시의 기존 주택 판매가격 또한 전월 대비 0.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이 각각 0.2%, 0.3%, 1.6%씩 오르고 광저우가 0.2% 하락할 전망이다.

이밖에 31개 2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3% 상승하고, 기존 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35개 3선 도시의 신규 분양주택과 기존 주택 판매가격은 각각 전월 대비 0.2%와 0.1%씩 상승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중국 부동산 중개업체 중위안부동산(中原地產)의 장다웨이(張大偉)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당국이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房住不炒)'라는 부동산 투기 방지 기조는 유지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을 제시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점차 활기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16일 마오타이는 시가총액 1조5000억 위안(약 260조원)을 돌파하며 중국 본토 증시 A주에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다.

◆ 마오타이 시총 260조 돌파, A주 최고 몸값

: 증권시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간 중국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600519.SH, 이하 마오타이)가 중국 A주(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된 주식)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6일 마오타이는 1197.1위안으로 마감, 시가총액 1조5000억 위안(약 260조원)을 돌파하며 기존 A주에서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던 공상은행(工商銀行, 시총 1조3800억 위안)을 앞질렀다. 이로써 마오타이는 A주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종목으로 떠올랐다. 

올해 들어 상하이 종합지수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하락세를 걷고 있지만, 마오타이의 주가는 올해 들어 1.19% 상승하며 '안정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오타이주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도 뜨겁다. 4월 15일과 16일 이틀간 마오타이를 매입한 해외 자금 규모는 9억8100만 위안과 10억1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가장 많은 규모의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이 마오타이 주에 유입됐고 특히, 4월 16일에 후구통(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마오타이 당일 전체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인민은행 "소액대출 규모 확대, 선별적 지준율 인하 조치 지속"

: 중국증권보

16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실물경제 특히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선별적 지준율 인하, 재대출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소액대출 규모와 적용 대상 범위를 빠르게 늘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자, 금융 역주기 정책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금리 인하 및 대출 우대 정책을 쏟아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1분기 중국 신용대출 규모는 7조1000억 위안으로 늘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위생·사회, 소매업, 교통·운수·우편 관련 업종의 대출이 크게 상승했다. 3월말 기준 위생·사회 관련 업종의 대출 규모는 17.1%, 소매업 관련 업종의 대출은 8.4%, 교통·운수·우편 관련 업종의 대출은 13.3%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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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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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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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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