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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14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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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고민정, 당선되면 전국민에 재난지원금" 논란
48cm 비례투표 용지 때문에…선거 결과는 16일 오후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총선을 하루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마지막 한 표를 긁어모으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잘 해내길 바라신다면 국회가 안정돼 제대로 일해야 한다"며 "민주당과 시민당은 정부와 협력하며 일하는 국회, 생산적 견제가 있는 국회를 만들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함께 대전·강원 등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진이 예상됐던 부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기대감을 한껏 드높인 상황. 다만 지나친 자신감이 선거 막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도 함께 내놓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권 심판론을 재차 강조하며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통합당에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이날 종로 보신각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나라의 운명과 여러분의 삶을 결정할 총선이 바로 내일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라며 "나라를 망쳤는데도 180석이면 이 나라 미래는 절망"이라며 범여권 180석을 우려했다. 황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도 신발을 벗고 큰절을 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인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2020.04.14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전대 미문의 충격...비대면 산업·K바이오 적극 육성할 것" / 뉴스핌
재인 대통령은 최근 상황을 코로나19로 인한 본격적인 경제 위기가 시작되는 단계로 규정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산업·K-바이오 등의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 경제와 함께 우리 경제 역시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특단의 비상경제 조치로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생산과 소비, 국내와 국외 전방위적으로 밀려오는 전대 미문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한 각오와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일부 "방역협력 제안에도 北 무반응, 아직 달라진 상황 없다" / 뉴스핌
통일부는 1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정부가 북한에게 코로나19 보건협력을 제안했지만 아직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밝힌 것은 기존 정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언제 어떤 경로로 북한에게 코로나19 협력을 제안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통일부 대변인 등을 통해 기본적으로 남북 간 방역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표시했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원산갈마 관광지구, 北 공언한 '태양절 완공' D-1…"개장해도 운영 어려워" / 뉴스핌
북한이 '태양절 완공'을 공언한 강원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대북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당분간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는 갈마반도의 백사장인 명사십리를 중심으로 휴양, 레저 복합단지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관광지 개발사업 중 하나다.

軍, 코로나19 재확진 사례 잇따라…추가 확진자는 없어 / 뉴스핌
군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나왔다. 국방부는 14일 "서울 육군 병사 1명이 이날 오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병사는 국군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 소속 상근예비역으로, 지난달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지난 7일 완치 판정을 받았던 바 있다.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던 구로콜센터 직원의 아들이기도 하다.

평택 미군기지 근무 병사 사망…"코로나19와 무관" / 연합뉴스
14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뉴욕시 출신인 티모시 제이 프레슬리(54) 병장이 평택 성모병원에서 숨졌다. 미군 측은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지난 10일 사망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프레슬리 병장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남성 부사관 4명이 남성 장교 성추행" 軍경찰 수사 / 조선일보
중부권의 한 육군 부대에서 남성 부사관이 상관인 남성 장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군사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육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이 부대의 독신자 숙소에서 일어났다. 군 관계자는 "함께 술을 마시던 부사관 4명이 상관인 장교 숙소를 찾아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조선신보 "미국 맞서는 전략무기 필요"…도발 분위기 조성하나 / 뉴스1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4일 미국의 무력 증강으로 핵전쟁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환경에 맞는 방위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향후 무력 도발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총선 D-1] 김종인 "국회, '코돌이' 당선되면 바이러스 감염될 것...나라 진짜 망해" /뉴스핌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4일 "지난 2004년 총선에서 대거 국회에 들어온 소위 '탄돌이'들이 지금도 이 나라의 정치를 좌지우지 한다"며 "코로나 사태를 틈타 '청와대 돌격대', '코돌이'들이 대거 당선되면 국회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나라는 진짜 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 유세 중 차량돌진…부인 경상 /서울신문
14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만정사거리에서 승용차 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한 대가 사거리 교통섬(신호대기한 곳)에서 유세를 하던 미래통합당 안성시 김학용 후보 부인 김모(59)씨를 덮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고민정 힘 싣기' 총공세···이인영 "당선되면 전국민에 재난지원금" /서울경제
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21대 총선 '빅매치'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서울 광진을 선거구에서 여야의 선거전이 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고민정 광진을 후보 지원을 위해 총공세에 나서 눈길을 끈다.

與, 총선 표계산 끝났나…이인영 "김남국⋅김한규 징계 없다" /조선비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성희롱⋅여성비하 발언을 일삼은 유료 팟캐스트 방송 출연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후보(경기 안산단원을)에 대해 "징계 같은 특별한 조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후보 건은 상대 당의 전형적인 흑색선전이자 마타도어"라며 이렇게 말했다.

48cm 비례투표 용지 때문에…선거 결과는 16일 오후쯤 /아시아경제

4ㆍ15 총선 비례대표 당선자의 윤곽은 선거일 다음 날인 오는 16일 오전께 드러날 전망이다. 또한 당선자 확정은 이날 오후 늦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4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비례대표의 경우 개표 작업이 수개표로 이뤄지기 때문에 16일 새벽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라며 "최종 의석수도 이날 오후에나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마라톤 동행해보니…"절박한 저희들의 결기와 각오 보여주고 싶었다" /매일경제
유세차나 선거송 없이 맨몸으로 '거대양당정치구조 타파'를 외쳐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의왕시 오전동에서 국토종주 400km를 맞았다. 복사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발이 부었으나 "정치문화의 후진적 민낯에 실망한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정당득표 20%를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광화문 도착을 하루 남겨둔 13일 안 대표의 12.8km를 매일경제가 함께했다.

황교안 큰절 호소 "조국 부부 미소지으며 부활할 것" /서울신문
14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라를 망쳤는데도 180석이면 이 나라 미래는 절망"이라며 미래통합당 지지를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종로 보신각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나라의 운명과 여러분의 삶을 결정할 총선이 바로 내일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도 신발을 벗고 큰절을 했다.

[총선 D-1] 여야, 막판 고소·고발 '난타전'…"명예훼손"·"허위사실 공표" /연합뉴스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까지 여야 후보들의 고소·고발전이 난무하는 등 과열 현상을 빚고 있다. 서울 강남을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인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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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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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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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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