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13일 오후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지원을 받으며 전혜숙 광진갑 후보와 고민정 광진을 후보가 합동 유세를 펼쳤다.
유세 지원을 온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저희 셋이 오누이같이 보이지 않냐. 저희를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셋이서 오누이처럼 서로 협력해 모든 일을 해결해나갈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3일 20:15
최종수정 : 2020년04월13일 20:15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13일 오후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지원을 받으며 전혜숙 광진갑 후보와 고민정 광진을 후보가 합동 유세를 펼쳤다.
유세 지원을 온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저희 셋이 오누이같이 보이지 않냐. 저희를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셋이서 오누이처럼 서로 협력해 모든 일을 해결해나갈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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