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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추진…지원 정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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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노동 정책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

[고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고양시가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정책수립을 위해 비정규직노동자 노동현황 분석 및 지원 방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고양시정연구원이 수행하며 주요내용은 △고양시 임금 노동자 및 비정규직노동자 현황 △고양시 비정규직노동자 고용 환경 및 실태 등이다.

조사 방법으로 설문·면접·자문 등의 방식을 활용해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경기도 노동안전 지킴이 발대식. [사진=고양시] 2020.04.13 1141world@newspim.com

이를 위해 지난 7일 시 기업지원과를 비롯해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및 연구수행기관인 고양시정연구원은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내용,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현장에 적합한 노동정책 수립을 모색하기 위함으로, 비정규직노동자의 노동환경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개소해 노동상담, 청소년공정근로교육, 경비·미화노동자의 고용안정유지사업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경기도 노동안전 지킴이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경기도청 노동권익과 관계자 및 노동안전 지킴이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토목·건축 등 산업 안전 분야 전문가와 유경험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 비정규직노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노동안전지킴이는 경기도 내 작은 규모의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위험요소 사전 발굴, 산업재해예방 홍보 및 계도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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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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